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7 Days To Die/게임 시스템 (문단 편집) === 경계 상태 === 7 Days To Die 의 좀비는 총 3단계의 경계 상태를 가진다. {{{+1 '''미감지 상태 (Undetected)'''}}} 스텔스 상태에서 크로스 헤어에 실눈을 뜬 듯한 아이콘이 표시된다. 주변에 좀비가 없거나, 혹은 좀비가 존재하더라도 플레이어를 감지하지 못한 상태로, 이 상태에서 작은 돌 또는 사람의 변[* Human Turd] 으로 좀비의 관심을 다른 곳으로 돌릴 수도 있고, 직접 조심스럽게 다가가서 좀비를 암살 할 수도 있다. {{{+1 '''경계 상태 (Sensed)''' }}} 스텔스 상태에서의 아이콘은 미감지 상태와 동일. 발각 요소에 의해 플레이어의 존재를 의심하기 시작했으나, 아직 플레이어의 위치나 존재 여부를 확실하게 모르는 상황이다. 이때 좀비들은 확실한 조사를 위해 최초로 플레이어를 감지한 위치로 이동한다. 가까운 은신처에 숨어 있거나 암살을 시도 할 수 있다, 여력이 안되면 멀리 도망가자. {{{+1 '''발각 상태 (Hunted)''' }}} 스텔스 상태에서 눈을 크게 연 아이콘이 표시된다. 좀비는 이 시점에서 이미 플레이어의 위치를 감지했거나, 플레이어에게 공격 명령을 찍어놓은 상태이기 때문에 공격 대상자를 향해 계속 이동한다. 이 상태에서 좀비는 완전히 무력화되어 루팅 상태가 되기 전까지 플레이어를 '''벽까지 파괴하며''' 끝까지 공격하려고 할테니 발각되었다면 즉시 시야에 들어온 좀비들을 모두 처리하도록 하자. 좀비는 자신의 기억력이 끝날 때 까지 플레이어를 쫓으려 할테니[* 기본값은 60초] 근처에 숨어있어도 좀비의 추적은 계속된다. 싸울 수 없는 상황이라면 멀리 도망 다니는 것이 현명한 선택이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